올해 제5회 예천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END▶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인 양윤호 감독이
예술총감독으로,
정태우, 김이경 배우가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고,
10월 중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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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인 양윤호 감독이
예술총감독으로,
정태우, 김이경 배우가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고,
10월 중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김서현 기자 (경찰·법조·사건사고) ksh@andongmbc.co.kr김서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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