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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수상후보작 발표(언론 보도 : 경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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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14 15:18 조회1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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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수상후보작 발표
일반·학생부 등 총 42편 공개
내달 영화제 누리집 통해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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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위원장 정재송, 이하 ‘영화제’)의 수상 후보 작품들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예천군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위원장 정재송, 이하 ‘영화제’)의 수상 후보 작품들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이번 작품공모에는 미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52개국에서 1,012편이 출품되며 영화제의 글로벌 확장성을 입증했다.
예천군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위원장 정재송, 이하 ‘영화제’)의 수상 후보 작품들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이번 작품공모에는 미주, 유럽, 중동, 아시아 등 52개국에서 1,012편이 출품되며 영화제의 글로벌 확장성을 입증했다.

심사 결과 일반부, 학생부, 시니어부, 숏폼 부문에 총 42편의 작품이 수상 후보로 선정됐으며, 이는 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다.
모든 수상 후보작은 다음 달 초 온라인 상영관(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먼저 감상할 수 있고, 10월12일과 13일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스크린 상영으로 오프라인 관람이 가능하다.
모든 수상 후보작은 다음 달 초 온라인 상영관(영화제 누리집)을 통해 먼저 감상할 수 있고, 10월12일과 13일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스크린 상영으로 오프라인 관람이 가능하다.

수상 후보 감독들은 개막·시상식에 초청돼 현장에서 순위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봉만대 예술총감독은 “대학교 졸업작품부터 전문 영화감독들의 참여까지 예천영화제의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해외에서도 더욱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앞으로도 영화제를 통해 예천이 세계 속에서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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